종목소개
KWRA 소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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휠체어럭비 소개
휠체어럭비란 ?
- 캐나다에서 경추손상 장애인(사지마비 장애인)을 위해서 시작되었다.
- 2000년 시드니 패럴림픽(장애인올림픽)에서 정식 종목으로 인정되었다.
- 현재 30여개 국의 나라가 가맹되어 있고, 미국 및 유럽지역에 활성화가 많이 되어있다.
- 우리나라는 2007년 첫 국제대회를 시작으로, 2014년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하였다.
- 휠체어럭비 실내 농구장 코트에서 럭비 전용 휠체어를 타면서 휠체어끼리 유일하게 접촉 할수 있는 경기이다.
경기방법
- 코트 내 선수구성은 4명이며, 4명의 선수 등급분류 합이 8점 이하여야 한다.
ex) 3.0 + 2.0 + 2.0 + 1.0 = 8.0 - 배구공과 같은 휠체어럭비 전용 공을 가지고 10초 한번씩 드리블을 하여야 한다.
- 40초 내의 공격시간 제한 안에 득점을 하여야 하며, 득점은 1점씩 가산한다.
- 경기시간은 8분 4피리어드이며, 8분 동안 데드 타임과 라이브타임을 가진다.
- 타임아웃은 팀 당 4개이며, 선수, 코치 둘 다 요구할 수 있다.
- 공을 가지고 코트 밖이나 규칙을 어기게 되면 공수전환이 된다.
- 파울을 할 경우 공격자가 파울을 하면 공수전환, 수비자가 파울을 할 경우 1분간 패널티를 갖는다.
국제현황
- 3개의 지역으로 나누어져 있으며, 우리나라는 아시아 오세아니아지역으로 속해 호주, 일본, 뉴질랜드와 같이 경쟁하고 있다.
- 아시아지역에는 2014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서 처음 선보였으며, 인도네시아, 말레이시아등의 동남아시아지역에서 한국은 교류하고 있다.
- 4년마다 개최되는 세계선수권대회 2년마다 지역 선수권대회 패럴림픽(장애인올림픽) 하계 정식 종목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정식종목
사업현황
- 대회개최
매년 권역대회를 통한 선수권대회를 개최 선수권대회는 국가대표 최종선발을 포함 - 전문인력 양성
휠체어럭비의 전문인력 심판강습회, 등급분류 강습회, 지도자 강습회 - 국가대표 (후보선수) 훈련
국가대표 선발 및 양성 훈련지원
- 국제교류
IWRF(International wheelchair rugby federation) 에서 개최하는 국제대회 및 국제총회 참가를 통한 국제력 강화 및 국제심판 및 국제등급분류사 양성 - 인식개선
휠체어럭비를 통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더불어 살아가는 풍토 조성
